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벼랑 위의 포뇨 (문단 편집) === 비판 === [[오시이 마모루]]는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와의 대담에서 벼랑 위의 포뇨를 대차게 혹평했다. 영화(구조로써의 완성)가 되지 않았다. 미야상의 망상 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이것은 [[타카하타 이사오|타카하타]]상과 토시오상이 손가락 하나 건들지 않고, 미야상 혼자서 북 치고 장구치고 다 해쳐먹은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며, 왜 미야상이 혼자서 폭주하는 걸 내버려 뒀냐고 스즈키 프로듀서를 쏘아붙였다.[* 참고로 타카하타 이사오는 [[모노노케 히메]] 이전까지는 작품의 스토리에 조언을 해줬는데 모노노케 히메부터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 전혀 터치를 하지 않게 되었다. 스즈키 토시오는 나름 옆에서 이렇게 하는게 낫다고 말을 해서 나온 것이 지금의 포뇨고 그냥 놔뒀으면 거의 막장 혼동의 카오스의 작품이 될 뻔 한 것 같다. 그러면서 미야쟈키 하야오에게는 타카하타 이사오라는 존재는 일종의 구속같은 가상의 적인데, 이 작품 포뇨에서 그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작품 자체는 혹평했으나 물을 표현한 연출은 [[바다의 트리톤]]과 포뇨가 일본에선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오시이 자신의 작품도, [[제임스 카메론]]의 작품도 물 연출은 이것만 못하다고 한다. * [[미야자키 하야오]]는 "룰이 뭔지 몰라도 이해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려고 생각했다." "순서대로 그려 나가면, 결코 수습이 안되니까 과감하게 건너뛰었다." "만나서 사건이 일어나고, 작은 클라이막스가 있고, 최후에는 큰 클라이막스가 있고 해피엔딩이라는 패턴을 계속 하고 있으면 썩어간다. 이런 것을 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말을 했다. (宮崎は「ルールが何にも分からなくても分かる映画を作ろうと思った」「順番通り描いてくと、とても収まらないから思い切ってすっ飛ばした」「出会って事件が起きて、小山があって、最後に大山があってハッピーエンドというパターンをずっとやってくと腐ってくる、こういうものは捨てなきゃいけない」と話している。)출처: 2008년 7월 22일. [[스즈키 토시오]]의 라디오 방송 [지브리의 땀투성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